소식과 인사이트
THECLASSE IP LAW

 더클라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하세요.

THECLASSE 전문가들이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김슬기 변리사입니다. ​더클라쎄 특허사무소는 수많은 데이터로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특례상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1. 기술평가에 '직접' 참여한 전문가 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존 특허사무소 또는 컨설팅 회사 중에서도 기술특례상장을 컨설팅하는 회사는 이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술특례상장의 평가 모형 모델을 심도있게 파악하고, 다수 기술평가에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얼마나 될까요? 일부 회사에서 외부자문으로써 기술성, 권리성 정도의 자문을 참여한 정도입니다. 그러나 외부자문으로 한두번 참여한 것만으로 기술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식으로 등급이 이루어지는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기술평가 보안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평가전문기관은 외부자문위원에게도 보안을 유지하며, 극히 일부만을 공개할 뿐입니다.  ​ ​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는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화학/소재/AI/자율주행 등 기술 전 분야 평가에 직접 참여하며 많은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자문위원이 아닌 기술평가를 '총괄'하고 전문가 회의를 거치면서, 기술 모형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2. 바뀐 평가모형에 대해 얼마나 심도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가? 2023년 평가모형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평가모형을 표준화하고, 평가기관별 차이를 좁혔습니다. 기술평가를 받는 기업 입장에서, 금번 기술특례상장제도의 개편은 기술 분야에 따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게되고, 우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평가 전문성을 보다 높인 것이죠.  그러나!
  • 기술특례상장평가
  • 2023.10.05
기술특례상장-컨설팅,-왜-더클라쎄-특허사무소인가?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박정민 변리사입니다.  “하나의 기술을 개발했으니, 특허도 하나만 출원하면 되지 않을까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기술에 하나의 특허만 확보하면 된다는 접근은 실제 사업에서 해당 기술을 충분히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의 기술이라고 부르는 결과물에는 실제로 다양한 기술적 아이디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품의 구조, 작동 방식, 제어 방법, 제조 공정 등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각각 별도의 발명으로 보호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기술을 구성하는 여러 기술적 특징과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을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복수의 특허로 권리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 경쟁사가 특허 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까? ​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해서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든 제품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허발명의 보호범위는 원칙적으로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사항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의 특정 회로 구조에 관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경쟁사가 해당 특허와 다른 회로 구조를 사용하여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능을 구현하고, 그 구조가 특허의 보호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해당 특허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회로 구조뿐만 아니라 화면을 제어하는 방법까지 별도의 특허로 보호하고 있다면 대응 가능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쟁사가 회로 구조를 변경하더라도, 실제 제품에 적용된 제어 방법이 다른 특허의 보호범위에 포함되는지
  • 특허 전략
  • 2026.09.30
하나의-기술,-특허-하나면-충분할까?
안녕하세요. 더클라쎄특허법률사무소 이한정 변리사입니다. ​ 연구자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 정도 데이터면 특허가 되나요?” 입니다. 대부분의 연구자분들은 이미 논문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유의미한 실험 결과를 확보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특허에서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은 논문과 조금 다릅니다. ​ 논문에서는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특허에서는 여기에 더하여  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어느 범위까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지 가 중요합니다. ​ 실험 데이터는 특허요건 중 특히 발명의 효과, 실시가능성, 뒷받침요건 및 진보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신규성이나 진보성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따라서 단순히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사실뿐 아니라,  무엇과 비교하여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그 효과를 어느 범위까지 일반화할 수 있는지 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은 바이오 특허 실무에서 특히 자주 마주치는 세 가지 지점, 즉  효과 데이터, 비교예, 그리고 청구범위와 데이터의 관계 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효과가 있다”는 데이터만으로 충분할까? ​ 바이오 분야의 발명에서는 특정 물질이나 처리방법이 실제로 원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실험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새로운 후보물질 A를 처리했을 때 특정 바이오마커가 감소하거나,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거나, 동물모델에서 질환 지표가 개선되었다면 이는 발명의 효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 다만 특허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험으로 확인한 내용과 실제로 청구하려는
  • 특허 전략
  • 2026.09.21
바이오-특허,-실험-데이터는-얼마나-있어야-할까?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김슬기 변리사입니다.    금일 더클라쎄가 기술특례상장 컨설팅을 수행한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이 전문평가기관 두 곳 모두로부터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근 기술특례상장 심사에서는 단순히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이나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평가기관은 원천기술의 차별성, 비임상·임상 데이터의 신뢰성, 후속 파이프라인으로의 확장성, 지식재산권 및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평가에서는 개별 신약 후보물질의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회사가 장기간 축적해 온 원천기술이 실제 치료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원천기술의 작용기전에서 시작하여 세포 수준의 기능 검증, 비임상 효력, 임상 결과까지 이어지는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술적 차별성이 실제 성능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사업성 측면에서는 단순히 향후 기술수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수준을 넘어, 국내외 기업·의료기관과 진행 중인 공동연구 및 사업개발 현황을 통해 기술의 외부 수요와 사업화 가능성이 실제 시장에서 검증되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평가기관들은 본 기업의 원천기술 경쟁력과 임상적 검증 수준,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 및 현실적인 사업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높게 평가하여 두 기관 모두 A등급을 부여하였습니다.   더클라쎄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이 평가기관과 시장으로부터 온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술의 본질에서 사업화 전략까지 연결하는 기술
  • 더클라쎄 소식
  • 2026.09.11
[소식/성과]-바이오-신약-분야-기술특례상장-'A/A'-등급-획득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의 임영택 변리사입니다.  8월도 어느덧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8월에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분들과 교원창업을 고민하고 계신 학계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RISO(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는 기술가치평가를 주제로, KAIST INNOCORE에서는 교원창업과 기술특례상장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강연 현장에서 나누었던 저희 사무소의 전략들을 개략적으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연구개발 성과물의 이전, 특허 이후 기술가치평가의 중요성 국책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이 실제 기업의 사업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이후의 과정도 중요합니다. KRISO에서의 세미나에서는 프랑스 GTT사의 LNG 화물창 특허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 로열티,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대체 기술의 출현, 대체 기술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위주로 저희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기술이전을 진행할 때에는 해당 기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술료와 로열티 등을 합리적으로 산정할 필요가 있는데, 기술가치평가에서는 기술성뿐만 아니라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 이때 특허는 단순히 "몇 건을 보유하고 있는가"보다는, 해당 특허가 실제 사업화하려는 기술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지, 경쟁사가 쉽게 회피할 수 있는 권리인지, 선행기술에 의해 무효가 될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결국 기술이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독점할 수 있는가 입니다. ​ 특히 해당
  • 2026.09.04
[세미나]-KRISO-'기술가치평가'-및-KAIST-InnoCore-'교원창업'-세미나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정혜윤 변리사입니다. ​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활용 전략이 단순한 권리 보유나 일방향적 기술 라이선싱을 넘어, 자본 효율성과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복합적인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핵심 특허 및 원천 기술의 소유권을 전략적 파트너사나 투자사에 완전히 이전(매각)하면서도, 자사의 기존 비즈니스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다시 설정받아 활용하는 거래 구조가 대표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형태의 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대규모 투자 유치, 사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비즈니스 맥락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거래의 성공적인 완결을 위해서는 정밀한 기술가치평가가 필수적으로 수반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가 직접 가치평가를 수행하며 자문을 제공했던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복합 IP 거래의 대표적인 유형과 기업들이 왜 이러한 구조의 거래 및 가치평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이전 후 실시권 확보 가치평가 사례 ​ 실무에서 이루어지는 복합 IP 거래 구조는 기술이전 후 원권리자가 확보하는 권리의 성격과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크게 '통상실시권 확보형'과 '전용실시권 확보형'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기술을 양도한 후 '통상실시권'을 설정받아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더클라쎄에서 직접 기술가치평가를 전담했던 사례로, 완제품 제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을 갖춘 대기업 A사가 자사의 서비스 로봇 관련 핵심 특허 및 기술 일체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인 로봇 전문기업 B사로 모두 양도한 프로젝트가 대표적입니다. B사는
  • 기술가치평가
  • 2026.08.27
기술이전과-실시권-설정이-결합된-복합-IP-거래와-기술가치평가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정혜윤 변리사입니다. ​ 금일 더클라쎄가 기술특례상장 컨설팅을 수행한 의료 AI 판독 전문기업이 전문평가기관 두 곳 모두로부터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 평가를 완벽하게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근 거래소와 평가기관의 기평 잣대가 매우 엄격해진 가운데, 특히 두 평가기관에서 모두 A 등급을 이끌어내는 것은 대단히 값진 성과입니다. ​ 사실 본 기업은 기술평가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에서 적지 않은 우려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루닛, 뷰노 등 1세대 의료 AI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 이후 지속적인 흑자 전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근 평가기관과 거래소의 수익성 검증 잣대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의료 AI 기업이라 할지라도 단순히 외형적인 매출 규모만 보지 않고, 그 매출의 실질적인 지속 가능성과 수익 구조, 즉 ‘매출의 질’을 철저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본 기업은 작년 매출이 3억 원대, 올해 예상 매출 역시 10억 원대 수준에 불과해 현재의 수치만으로는 사업성 측면에서 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더클라쎄는 단순 외형 비교를 넘어서기 위해 ‘원천기술의 독보성’과 ‘수익성이 담보된 실질적 글로벌 확장 전략’이라는 강력한 투 트랙 스토리를 구축하여 정면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 우선 기술성 측면에서는 '파킨슨병 진단'이라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핵심 경쟁력을 명확히 부각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해외 유수의 파킨슨병 석학들이 먼저 솔루션을 찾아와 병원 내 테스트를 요청했던 구체적인 레퍼런스를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싱가포르 등
  • 기술특례상장평가
  • 2026.08.27
[소식/성과]-의료-AI-판독-분야-기술특례상장-'A/A'-등급-획득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정혜윤 변리사입니다.​ ​ 한국거래소가 지난 7월 2일, 상장세칙 개정을 거쳐 첨단로봇, 사이버보안, K-콘텐츠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질적심사기준'을 발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심사기준은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적 특성이 명확한 첨단로봇 산업 기업들의 상장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첨단로봇 분야 질적심사기준은 기존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는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로봇 기업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심사 잣대를 명문화한 것입니다. 하드웨어 제조와 피지컬 AI의 융합, 양산 및 공급망 리스크, RaaS(Robot as a Service)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 등 첨단로봇 산업의 실무적 핵심 요소를 평가 지표로 정립했습니다. 거래소는 단순 조립이나 외부 모듈의 단순 채용을 넘어, 로봇 부품·완제품의 자체 설계 및 피지컬 AI 내재화 역량을 갖춘 기업을 엄격히 가려내겠다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질적심사기준에 대한 상세 내용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첨단로봇 맞춤형 질적심사기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첨단로봇 심사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로봇 특화 기술성과 사업적 자립성의 검증입니다. 단순한 로봇 제작 기술을 넘어 실전 환경에서의 상용화 성과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었는지가 핵심 심사 요건이 됩니다. ​ 기술성 평가의 핵심은 상용화 실적, 자체 설계 역량, 그리고 피지컬 AI와의 유기적 결합입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 적용된 실적과 함께, 고성능 사양 부품 및 완제품을 자체적으로 설계·제조할 수 있는 독자적 기
  • 기술특례상장평가
  • 2026.07.27
한국거래소-첨단로봇-분야-맞춤형-질적심사기준-발표